난 20대 초반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새낀데
그떄가 아마 10시쯤이였을꺼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요즘은 길거리에서 전단지 비스무리한거 주워서 전화걸고 가는 사람은 거의 없어 거의 업소제휴 홈페이지 정보 얻어서 가지 어쨋든 10시쯤에 지하철 타고 출발했어 우리 집이랑은 한 30분정도 걸리더라 글고 그 앞에 도착했는데 진짜 손 발이 덜덜 떨리더라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쩃든 고민을 좀 하다가 가자 하고 4층으로 올라갔는데 진짜 경찰 24시인가 이런 곳에서 나오는 철문 아무 표시없이 회색으로된 철문이 있더라 아 여기구나 하고 벨 누르고 들어감 근데 진짜 예상외로 무슨 조폭이 관리하는게 아니라 그냥 동네형같은사람이 존댓말 쓰면서 사장님 사장님 이러더라 난 20대 초반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새낀데 그래서 마음 놓고 깜깜한 방안에 들어가서 의자에 기대서 얘기했지 매니저가 여기 xx가 있는데 뭐 할래여 하길래 젤 비싼 5만원 코스로 함 그리고 샤워 한담에 샤워가운 걸치고 방 안 매트리스에 알몸으로 앉아서 심장쿵떡 거리는 상태로 앉아있는데 드디어 문을 똑똑 하면서 들어갈게요 하면서 앙칼지게 말하면서 한 여자가 들어오는거야 캬 얼굴보고 아 씨발 속으로 이럼 면상이 씹창이 아니라 존나 쩔엇음 물론 내 기준엔 기럭지도 한 170 근데 진짜 제일 비싼 코스로 해서 그런지 애인모드라는걸 진짜 잘해주더라 나 보자마자 자기야 하면서 옆에 붙어서 가슴을 나한테 존나 비비면서 혀돌리면서 입에 혀넣고 존나 키스함 진짜 이때가 제일 꼴렸던거 같다 날 눕힌담에 위에서 부터 혀로 애무하다가 밑으로 와서 좆 계속 빨아줌 근데 내가 좀 딸쟁이라 그런지 빨리 싸지지가 않더라 그래서 여자가 쉴겸 나랑 같이 누웠는데 내가 가슴을 빨고 싶어서 그년 유두를 혀로 존나 빠니까 그년 물 나오면서 자기야 나뻐 이러는데 이떄도 살짝 쿠퍼액 나옴 그러다가 다시 걔가 입으로 내꺼 빨다가 입싸하고 일케끝남 어쩃든 진짜 환상적인 시간이였다 가격도 개싸고 나...